에델바이스 - 김범수

내 마음 갈 곳 없어 그리움도 둘 곳 없어
바람에 띄워 보낸다 내 아픈 기억들

가진 게 너무나 없어 뼈 저리게 서러울 때
사랑도 우정도 내겐 사치라 믿었어

시린 고독과 악수하며 견뎌 온 날들
모두 가지면 행복할 줄 알았었는데

되돌아가고 싶다 다시 살 수 있다면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 소박하게 나 살고파

가지면 가질수록 가슴은 늘 외로워
술 한 잔에 기댈 수 있는 친구가 그립구나

지친 맘 달래주던 너의 목소리 그리워
고맙고 소중한 마음 그 때는 몰랐어

시린 고독과 악수하며 견뎌 온 날들
모두 가지면 행복할 줄 알았었는데

되돌아가고 싶다 다시 살 수 있다면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 소박하게 나 살고파

가지면 가질수록 가슴은 늘 외로워
술 한 잔에 기댈 수 있는 친구가 그립구나

추억 속에 묻어야 했던 사랑이 보고 싶다
Posted by 여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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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 브로콜리 너마저

그런 날이 있어, 그런 밤이 있어.
말하지 않아도 말하지 않아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넌 말이 없었지만.

그런 말이 있어, 그런 맘이 있어.
말하진 않았지 '위로가 되기를'

이런 말은 왠지 너를 그냥
지나쳐 버릴 것 같아서.

정작 힘겨운 날엔 우린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만을 하지.

정말 하고 싶었던 말도
난 할 수 없지만.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깊은 어둠에 빠져있어.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Posted by 여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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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 - 박완규

난 지쳐버렸어 너무 힘들어 숨 죽여 울었지
내 어깨를 감싸며 나를 품에 안은 채 기도해준 너

날 위로해주는 너의 목소리 이제 난 괜찮아
힘이 들 땐 언제나 나를 찾아와주던 아름다운 너

난 네가 없는 세상 속에서 하루도 숨 쉴 수 없잖아

You're my angel 하늘은 너를 보냈어 세상의 마지막 끝에서 내게
My angel 부족한 나를 지켜줘 이제는 난 두렵지 않아

나의 품에 영원히 Angel
Posted by 여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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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위해 - 임재범

어쩜 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있는 사람인가봐.
난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만큼 많은 빚을 지고 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 해 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 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그건 아마도 전쟁 같은 사랑.

난 위험하니까, 사랑하니까.
너에게서 떠나줄거야.

너를 위해 떠날거야. 
Posted by 여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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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처럼 - 김동률

사랑한다 말하고 날 받아줄 때엔
더 이상 나는 바랄게 없다고
자신있게 말해놓고
자라나는 욕심에 무안해지지만
또 하루종일 그대의 생각에
난 맘 졸여요 

샘이 많아서 (아이처럼)
겁이 많아서 (바보처럼)
이렇게 나의 곁에서 웃는게
믿어지지가 않아서

너무 좋아서
너무 벅차서
눈을 뜨면 다 사라질까봐
잠 못 들어요

주고 싶은데 (내 모든 걸)
받고 싶은데 (그대 맘을)
남들처럼 할 수 있는 건 다
함께 나누고 싶은데

맘이 급해서
속이 좁아서
괜시리 모두 망치게 될까봐
불안해하죠

웃게 해줘서 (아이처럼)
울게 해줘서 (바보처럼)
이런 서렘을 평생에 또 한 번
느낄 수 있게 해줘서

믿게 해줘서
힘이 돼줘서
눈을 뜨면 처음으로 하는 말
참 고마워

내게 와줘서
꿈꾸게 해줘서
우리라는 선물을 준 그대

난 사랑해요 
Posted by 여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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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지는 아련한 사랑
별헤예 지듯 사라져 가나
천해를 괸들 못다할 사랑
청상에 새겨 미워도 곱다

높고 늘진 하늘이
나더러 함께 살자 하더라
깊고 험한 바다로
살아 우닐 제 사랑은
초강을 에워 흐르리 
Posted by 여월화
TAG 하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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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 Wax

우리 둘이 만난 지 얼마나 됐나요
좋은 날도 싸운 날도 참 많았어요 
내 생일도 모르는 네가 어찌나 야속하던지
헤어지자고 울던 내게 쩔쩔 매던 너

해로운 담배를 피우며
한숨 쉬는 널 보며 가슴 아팠어
쓰디쓴 술을 마시며
죽고 싶다는 그 말에 나도 따라서 죽고 싶었어요

온 몸에 열 나고 아팠을 때는
내 손 잡고서 밤을 새워 날 지켜준 너
나 때문에 흘리던 눈물
그 눈물을 봤던 그 날

그 땐 정말 행복했죠
고마웠어요

때로는 너무 미워서
두 번 다시 안 보리 다짐했지만
기 죽은 얼굴을 보면
불쌍하다는 생각에 맘 약해져

냉정히 떠나려 해도
나 아니면 거둬줄 사람 없을 것 같은
미련한 연민 때문에
주저 않고 살아온 세월은 벌써 저만치 흐르고

그래요
이런게 사랑인가봐요 

나 그대만을 영원히 사랑할게요 
Posted by 여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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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인생 - 김건모

얼마나 걸어왔을까
내 삶들을 버린채로
오직 아내와 자식만 생각하며
바쁘게 살아온 길

얼마나 지나쳤을까
젊음의 초상들을
벌써 머리가 하얗게 쉬어가고
잔주름이 늘어가

한 잔의 소주잔에
나의 청춘을 담아 마셨다
매일 쳇바퀴 돌 듯이 살다보니
내 청춘이 가버렸다

오늘도 난 비틀대며 뛴다
지친 하루의 끝자락에서
아직 나만을 믿고서 기다리는
가족을 가슴에 안고

아버지란 강한 이름 때문에
힘들어도 내색할 수 없다
그냥 가슴에 모든 걸 묻어두고
오늘도 난 술 한 잔에
내 인생을 담는다

어디쯤 와 있는걸까
내 남겨진 삶들 속에
한 번 뒤돌아 볼만한 겨를없이
앞만 보고 달려온 길

어디쯤 서있는걸까
내 지금의 모습들은
정말 이대로 이렇게 사는게 다
남자의 인생일까

한 잔의 소주잔에
나의 청춘을 담아 마셨다
매일 쳇바퀴 돌 듯이 살다보니
내 청춘이 가버렸다

오늘도 난 비틀대며 뛴다
지친 하루의 끝자락에서
아직 나만을 믿고서 기다리는
가족을 가슴에 안고

아버지란 강한 이름 때문에
힘들어도 내색할 수 없다
그냥 가슴에 모든 걸 묻어두고
오늘도 난 술 한 잔에
내 인생을 담는다
Posted by 여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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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 Tim

나빠요 참 그대란 사람
허락도 없이 왜 내 맘 가져요
그대 때문에 난 힘겹게 살고만 있는데
그댄 모르잖아요

알아요 나는 아니란 걸
눈길 줄 만큼 보잘 것 없단 걸
다만 가끔씩 그저 그 미소 여기 내게도
나눠줄 순 없나요 비록 사랑은 아니라도

언젠가 한 번쯤은 돌아봐주겠죠
한 없이 뒤에서 기다리며
오늘도 차마 못한 가슴 속 한 마디
그댈 사랑합니다

어제도 책상에 엎드려
그댈 그리다 잠 들었나봐요
눈을 떠보니 눈물에 녹아 흩어져 있던
시린 그대 이름과 헛된 바램 뿐인 낙서만

언젠가 한 번쯤은 돌아봐주겠죠
한 없이 뒤에서 기다리며
오늘도 차마 못한 가슴 속 한 마디
그댈 사랑합니다

이젠 너무나도 내겐 익숙한 
그대 뒷 모습을 바라보며
흐르는 눈물처럼 소리 없는 그 말
그대 사랑합니다 
Posted by 여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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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월화 2012/01/12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この幸せをあなたと一緒に



Desperado - 임재범 (Eagles)

Desperado, why don't you come to your senses
무법자여, 마음을 가다듬어 보세요.
You've been out riding fences, for so long now.
당신은 지금까지 그렇게 오래도록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군요.
Oh, you're a hard one.
당신은 냉혹한 사람이예요.
I know that you've got your reasons.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지만
These things that are pleasing you
당신을 기쁘게 하는 것들이
Can hurt you somehow.
어떻게든 당신에게 상처를 돌려줄 수도 있어요

Don't you draw the queen of diamonds boy
다이아몬드 퀸은 뽑지 말아요
She'll beat you if she's able.
할 수 있다면 그녀는 당신을 속일 거예요
You know the queen of hearts is always your best bet.
하트 퀸이 항상 가장 안전한 배팅이라는 것을 당신도 알고 있죠.
Now it seems to me, some fine things have been laid upon your table.
당신의 테이블 위에 좋은 패가 놓인 것 같이 보였지만
But you only want the ones that you can't get.
그렇지만 당신은 원하죠, 얻을 수 없는 것을.

Desperado,
무법자여,
Oh, you ain't getting no younger.
젊음으로 돌아갈 수 없어요.
Your pain and your hunger, they're driving you home.
아픔과 배고픔이 고향을 그리워하게 하겠죠.
And freedom, oh, freedom,
자유, 자유 말인가요?
well, that's just some people talking.
그건 몇몇 사람들의 경우죠.
Your prison is walking through this world all alone.
당신이 만든 감옥에서 이 세상을 홀로 걷고 있겠죠.

Don't your feet get cold in the winter time?
겨울날 당신의 발이 얼어붙고 있음이 느껴지지 않나요?
The sky won't snow and sun won't shine.
눈도 내리지 않고 해도 뜨지 않으며
It's hard to tell the night time from the day.
밤낮을 구분하기도 쉽지 않아요.
And you're losing all your highs and lows,
좋고 싫은 것을 모두 잃어버렸나요
ain't it funny how the feeling goes away.
감정이 사라져버렸다는게 우습지 않나요

Desperado, why don't you come to your senses?
무법자여, 마음을 가다듬어 보세요.
Come down from your fences, open the gate.
당장 벽을 내려와 마음의 문을 열어요.
It may be raining, but there's a rainbow above you.
비가 올지도 모르지만 당신 위에는 무지개가 있어요.
You better let somebody love you.
누군가 당신을 사랑하도록 하는게 더 낫겠어요.
- Let somebody love you.
- 누군가 당신을 사랑하도록.

You better let somebody love you, before it's too late.
누군가 당신을 사랑하도록 해요, 너무 늦기 전에. 







가사 해석 원문참조
WCB English Cafe (네이버카페) 영어나그네 님 * http://cafe.naver.com/dhkdchqhduddj/122886
Posted by 여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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